사랑과 연합

세태가 각박하다. 과거에는 상상치 못했던 흉악한 범죄들이 세계 각처에서 일어난다. 사랑이 점차 식어가는 탓이다.

사랑한다면 어떻게 서로 미워하겠는가. 지금 세계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본을 좇아, 사람들에게 지식이 아닌 사랑을 전한다(요한복음 13:1).

사랑은 신앙의 근본이며 복음의 핵심이다(고린도전서 13:13). 예언하는 능력도, 방언의 역사도, 산을 옮길 만한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언제나 성도들에게 사랑을 강조한다. 수많은 성도들의 가슴속에는 엘로힘 하나님을 닮은 사랑이 있기에, 제각기 개성이 달라도 한 몸처럼 연합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선물하고 싶어 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70억 인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먼저는 서로를 사랑하고, 나아가 70억 모든 인류를 어머니의 사랑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